손나은 '에이핑크 대표 각선미'
[뉴스엔 장경호 기자] 영화 가문의귀환 언론배급시사회가 12월 17일 오후 2시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역에서 열렸다. 이날 가문의귀환 시사회에 정용기 감독, 정준호, 김민정, 유동근, 박근형, 박상욱, 윤두준, 황광희, 손나은, 왕석현이 참석했다. 손나은 포토타임 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감문의영광을 위해 명문대 출신 엘리트 벤처 사업가 대서(정준호)를 사위로 들였던 조폭 가문 TM리제이파. 10년 후, 가문의 고명딸 진경이 사고로 세상을 떠나자 이 일로 쓰리제이파는 천직인 조폭을 청산하고 장삼건설을 차려 어엿한 기업인으로서 삶을 살게 된다. 하지만 쓰리제이파의 순수혈통 삼형제(유동근,성동일,박상욱)가 아닌 대서가 사장직을 맡게 되고 대서가 후원하는 나누리 재단의 간사 효정(김민정)과 가까워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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