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장경호 기자]
영화배우 박보영이 여성복 ‘제이제이 지고트(JJ JIGOTT)’오픈 기념 팬 사인회가 1월 19일 오후 2시 서울역 롯데 아울렛 서울역점에서 펼쳐졌다. 박보영이 차에서 내려 야외 팬 사인회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영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 제이제이 지고트(JJ JIGOTT) 가 롯데 아울렛 서울역점 매장을 오픈 했다. 이를 기념하여 영화 ‘늑대소년’흥행으로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국민 여동생 박보영을 초대하여 팬사인회를 가졌다.
제이제이 지고트(JJ JIGOTT) 관계자는 최근 잡지 인스타일 화보 모델로 발탁된 영화배우 박보영이 화보 촬영시 제이제이 지고트(JJ JIGOTT) 의상을 착용하여 제이제이 지고트 셀러브리티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는 것과, 영화 늑대소년에 출연하여 자신만의 연기 스펙트럼을 확고히 다져 가고 있는 깊고 진지하면서도 발랄한 박보영의 이미지가 사랑스럽고 페미닌한 감성을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팬 사인회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장경호 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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