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효린 소주광고서 쩍벌 다리찢기 '육감댄스 너무 아찔해'

씨스타 효린의 CF속 관능적 다리찢기에 네티즌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씨스타 효린은 12월 11월 구하라, 현아와 함께 롯데주류 '처음처럼' CF 모델로 발탁됐다.

이와 함께 공개된 CF 영상 속 효린은 초밀착 상의와 한뼘팬츠를 입고 육감적인 댄스를 선보이며 네티즌들의 시선을 단박에 사로잡았다.

특히 격렬한 안무 도중 선보인 고난이도의 CG같은 다리찢기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효린 다리찢기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거 다리길이 CG 아님?, "역시 한국의 비욘세", "이렇게 관능적인 다리찢기는 처음", "효린이에게는 뭔가 다른 섹시미가 있다", "유연성 최고. 진짜 대역인줄 알았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씨스타는 최근 '처음처럼'을 비롯, 스닉커즈, 커피타임, 코란도 C등 광고를 싹쓸이 하며 CF계의 신데렐라로 자리매김했다.

[뉴스엔 최신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