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 김진석]
컴백을 두 달여 앞둔 씨스타 멤버들의 몸매가 더 위험해졌다.
씨스타는 25일 방송된 Mnet '엠 카운트다운-니하오 타이완' 편을 통해 오랜만에 무대에 올라 '나 혼자'를 불렀다.
이날 멤버들은 네 마리의 암컷 표범을 연상케 하는 민트색 레오퍼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더욱 글래머러스해진 네 명의 몸매가 시선을 붙잡았다. 여름 컴백을 앞두고 다이어트에 한창인지 잘록한 허리와 볼륨감, 각선미 등 어디하나 우월하지 않은 곳이 없다. 특효 효린은 세계적인 팝스타 비욘세를 능가하는 몸매로 모두를 압도했다.
네티즌은 '효린은 우리나라 사람이 아닌 것 같다' '태국을 불태워버렸네'라고 환호했다.
씨스타는 오는 6월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여름 음악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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